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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ebzine(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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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of korean confucian culture25
12웹진 솔비움
2025 유교문화 국제교류의 날 개최
IKCC NEWS & NOTICE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9월 12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과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2025 유교문화 국제교류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의 핵심 국제 프로그램으로, 한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 등 5개국에서 50여 명의 학자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중국 공자연구원과 한국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8개 대학 11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시작됐다. ‘한국 유교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기관 소개, 글로벌 확산 전략, 고전 문헌 디지털화, 국제 학술포럼 및 연구자 교류 방안이 발표·토론됐다.
참가 기관으로 중국 공자연구원·맹자연구원·허베이성사회과학원·산둥사범대,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한놈연구원, 독일 튀빙겐대 한국학연구소, 일본 히가시니혼고쿠사이대학 등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퇴계학·남명학·간재학·대동문화연구소 등 유학 전문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브리검영대 명예교수이자 진흥원 명예홍보대사인 마크 피터슨 교수는 “유교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 아닌, 오늘날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인류의 공동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뤼신빈 중국 허베이성사회과학원장의 축사와 공자 79대 적장손 콩추이장 봉사관, 마크 피터슨 교수의 셀럽 스피치가 이어졌다. 논산 노강서원 방문에서는 조선 성리학의 교육 전통과 유교문화 원형을 체험했다.
노강서원은 1675년 창건된 서원으로,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공식 만찬 리셉션에서는 각국 인사들이 문화 교류와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유교문화의 현대적 가치와 글로벌 확산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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