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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ebzine(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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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of korean confucian culture25
12웹진 솔비움
충청유교문화의 숨결을 따라, ‘선비될 來’
시범운영 돌입IKCC NEWS & NOTICE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충청유교문화 탐방 프로그램 ‘선비될 來’를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유교문화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정식 운영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목적은 충남이 간직한 유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확산하는 데 있다.
진흥원은 약 3개월간 자료 조사와 코스 설계를 거쳐 시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충청 유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9월 첫 회차는 13~14일, 계룡과 논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사계 김장생의 유적지인 사계고택과 죽림서원, 돈암서원을 방문하고,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회차는 9월 27일, 아산과 예산에서 진행됐다. 조선 전기의 청백리 고불 맹사성과 조선 후기 예술·학문의 거장 추사 김정희를 중심 주제로 삼았다. 참가자들은 외암민속마을과 추사고택을 돌아보며 다례와 인침연 체험을 함께 즐겼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유교문화와 역사, 학문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콘텐츠로 설계되었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2025년부터의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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