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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ebzine(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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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of korean confucian culture25
12웹진 솔비움
‘2025 K-유교 국제포럼’ 개최
IKCC NEWS & NOTICE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5 K-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중국, 프랑스, 일본 등 5개국 유교 연구자와 석학이 참여했다.주제는‘K-유교와 현대사회-인간, 환경, 그리고 생명’으로, K-유교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 개회식에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박기영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최원철 공주시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K-유교 문화 확산의 중요성과 지역-학계-시민 간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첫날 특별강연은 106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유교문화를 통해 본 백년의 성찰’을 주제로 한국 근현대사 변화를 성찰했다. 특히 유교적 가치의 지속가능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강조하며, 인간 이해에 기반한 유학이 ‘가장 인간다운 인간’을 목표로 한다고 역설했다. 강연 후에는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의 진행으로 정재근 원장이 참여하는 석학 대담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대사회 속 인간의 역할과 인문학적 태도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국내외 석학들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중국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리홍웨이 소장, 충남대 김세정 교수, 프랑스사회과학고등연구원 이자벨 산초 소장 등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전북대 박순철 교수, 성균관대 이영호 교수, 일본 히가시니혼고쿠사이대 야마다 노리히로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간과 자연, 공동체 관계 회복과 지속가능한 사회 가치 정립을 위해 K-유교적 사유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베트남, 독일, 한국 청년들이‘K-유교에 대한 미래세대의 시선과 상상력’을 공유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전북대 황갑연 교수를 좌장으로, 성균관대 김도일 교수, 전북대 유지웅 교수, 허베이성사회과학원 마칭 연구원이 참여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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