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우리의 일상은 늘 기록과 함께였습니다. 일상의 기록이 역사와 문화가 된다면, 당신은 지금 어떻게 기록되고 싶으며, 무엇을 기록하겠습니까? 복합문화공간 솔비움의 전시는 서화와 서책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을 통해 유학자의 삶과 가치관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아울러,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지원받은 전승공예품을 통해 무형문화재 공예분야 전승자들이 재해석한 전통의 삶을 전시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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