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안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민간기록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증·기탁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전승되어온 국학자료는 영구적으로 보호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기증·기탁으로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홍보·책자 발간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 학술연구와 세미나, 국역 등을 통해 문중과 선현을 선양하는 기회도 마련될 수 있습니다.
벽장 속에 숨겨두면 개인의 물건이지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 맡겨 주시면 모두의 보물이 됩니다.
과거로부터 전승되어온 국학자료는 영구적으로 보호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기증·기탁으로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홍보·책자 발간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 학술연구와 세미나, 국역 등을 통해 문중과 선현을 선양하는 기회도 마련될 수 있습니다.
벽장 속에 숨겨두면 개인의 물건이지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 맡겨 주시면 모두의 보물이 됩니다.
기증·기탁이란?
- 기증 : 국학자료의 소유권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 영구적으로 양도합니다.
- 기탁 : 도난의 위험이나 훼손 등을 이유로 국학자료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기간을 정하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 보관을 의뢰합니다.
기증·기탁 흐름도
- 국학자료
사전 조사 - 자료
인수·운송 - 자료정리
- 수증·수탁
심의위원회
개최 - 기증·기탁
의뢰서 작성 - 기증·기탁
증서 교부 - 연구활동
기증·기탁 대상은?
1960년대 이전에 생산된 고서, 고문서 목판, 현판, 서화, 사진 등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단, 기증·기탁 대상의 소장경위·소유권·저작권·출처 등이 논란의 여지가 있거나, 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증·기탁에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기증·기탁에 따른 혜택
-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연 1회) : 기증·기탁자 및 가족, 향교·문중 관계자 등 초청 행사
(유물수집 경과보고, 공로패·감사패·기념품 증정, 축하 공연 등)
- 국학자료 기증·기탁식 (연중 수시) : 증서 및 감사패 전달, 기증·기탁자료 전시·소개
- 기증·기탁 유물 특별전시 (연 2회)
- 국역총서 발간 : 중요 수집 자료에 대한 국역 결과물을 국역총서 시리즈로 발간
- 기증·기탁자의 벽 : 기증·기탁자 예우 및 수집성과 홍보를 위한 공간
(기증·기탁자 명패와 기증·기탁 유물을 소개하는 키오스크 설치)
기증·기탁에 따른 혜택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기증·기탁 증서 및 감사패가 증정됩니다.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주요행사 초청 및 발간도서가 배부됩니다.
- 국학자료의 규모와 중요도에 따라 기증·기탁식 및 특별전시 개최, 자료집 발간을 추진합니다.
문의 : 국학진흥부(041-981-9900)